일본군 中침략 새 죄증 "산시다퉁 만인갱발굴 기사" 출시

2014-12-12 09:36:35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国家公祭日)(1)日军侵华新罪证《山西大同万人坑发掘记事》面世 

   12월 11일, 중국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는 산시(山西) 다퉁(大同) 탄광만인갱(煤礦萬人坑) 발굴과 관련된 전부 1차적 자료를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에 기증했다.

   [신화사 베이징 12월 12일] 12월 11일, 일본군 중국 침략의 새 죄증을 반영한 도서 “산신 다퉁 만인갱발굴 기사(山西大同萬人坑發掘記事)”가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에서 처음 공개, 발행됐다. 도서의 원자료도 중국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에 의해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에 기증됐다. 산시 다퉁 탄광 만인갱발굴과 관련되는 1차적 자료에는 "다퉁 만인갱" 사진 409점과 다퉁 메이위커우난거우(煤峪口南溝) 만인갱 내의 정돈 기록, 이 동굴에서 조난당한 광부들의 유물 목록, 만인갱 정돈 작업 사진, 발굴 및 검증 작업 사진 등이 포함된다.(번역/ 전명)

   1 2 다음 페이지  

010090080060000000000000011103461338496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