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9월 3일 새벽, 사열을 받는 부대 차량이 베이징 북 5환 상칭차오(上清橋)를 경과하여 집결 지점으로 달리고 있는 모습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바이쉐이페이(白雪飞), 번역/ 리상화]